오색전8 오산시, '오색전' 추석맞이 이벤트 팡팡!! -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추석맞이 통 큰 이벤트’ - 「오색전」사용금액에 따라 3,400명에게 총 1억3,000만원 지급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오색전」 추석맞이 통 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공공배달앱’내 지역화폐 오색전 온라인 결제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달쿠폰’,‘오색전 1만원권’을 지급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오색전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색전 우수고객 감사 이벤트’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오색전 누적 사용금액에 따라 1,900명에게 개인당 5~10만원 상당의 오산 지역화폐 .. 2020. 9. 4. 오산시, 집합금지 영세업소 ‘특별경영자금’최대 100만원 지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코로나19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영업을 하지 못해 피해를 본 영세사업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5월 10일에서 6월 7일 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이행한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코인노래방 등 154개소이다. 그러나 행정명령 기간에 명령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업소, 영업장 멸실, 장기폐문 등 행정명령 미이행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 지원금은 영업을 못한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 까지다. 유흥‧단란주점은 오산시청 농식품위생과, 코인노래방은 문화예술과, 콜라텍은 안전정책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 2020. 7. 10. 오산지역화폐, ‘오색전’ 7월 Hot Summer! 이벤트 - 누적 사용금액 순위에 따라 2천명에 지역화폐 총액 1억원 지급 - SNS 응원 댓글 이벤트 실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역화폐 ‘오색전’ 사용 활성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7월 한 달간 ‘오색전 7월 Hot Summer!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 번째 이벤트로 7월 한 달간 ‘오색전’ 누적 사용금액 순위에 따라 2천명에게 총 1억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또 오색전 응원 댓글 이벤트를 실시해 자신의 SNS에 오색전 ‘영수증 인증샷’과 해시태그‘#오색전’을 함께 게시 후 오색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역화폐 발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코로나19로 .. 2020. 7. 1. 주민에게 환영 받으면 어디에서든 인정받는다. 좋~다. 오색전!!! 오산시(시장 곽상욱)의 지역화폐「오색전」이 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제10회 2020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조선비즈 주최) 시상식에서 지역화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색전」은 오산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전국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전통적인 오방색을 기초로 오산의 상징 5가지(까마귀, 은행나무, 매화, 오산천, 독산성과 세마대지)를 담아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출시됐다. 「오색전」은 5.20일 현재 일반발행 140억원, 정책발행 87억원이 발행되어 총 227억원이 발행됐다. 앞서 오산시는 모든 시민들에게 지급되는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경기도 최초 100% 지역화폐「오색전」으로 지급.. 2020. 6. 5. [동영상] 오산지역경제 '마중물'이 될 재난기본소득 오색전 지급 코로나19 여파로 신음하던 오산경제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오산시가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인 오색전 카드로 전액 지급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틔인 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한산하던 재래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에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2020. 6. 2. 재난기본소득 오색전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노린다. -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100% 지역화폐카드로 지급 - 경기도 첫 사례 지역화폐 선순환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선도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주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는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경기도 최초로 100% 지역화폐인 ‘오색전’ 카드로 지급하기로 해 지역화폐 유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달 20일부터 220억원 규모의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주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도 10만원씩 지불되고 있어 1인당 20만원씩 4인 가족의 경우 80만원을 받게 된다. 오산시는 이 가운데 재난기본소득을 오산지역에서만 통용되는 지역화폐 ‘오색전’카드로 지급해 지역 골목상권의 매출증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기초지자체 재난기본소득을 100% 지역화.. 2020. 5. 7. 이전 1 2 다음